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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인도네시아에서 ‘상품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 개최
김이곤 기자  |  kigon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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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9  1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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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인도네시아 무역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1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메리터스 수라바아 시티센터 호텔에서 식품 분야의 ‘상품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식품 업체들의 상품개발 역량을 증진하고 이로써 이들 업체의 한국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식품유통 및 포장 분야의 대표적인 한국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인도네시아 관련업체 인사들을 대상으로 식품 시장의 최신 경향과 신상품 개발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강의에서는 한국의 대형 식품·유통 기업들의 가공식품, 농산물, 수산물 분야 식품 구매(수입) 절차와 주요 수입 품목, 그리고 식품 포장기술 동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인도네시아 업체들의 상품개발에 실질적이고 유익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와 함께 세미나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현지 업체 방문을 통한 현장 컨설팅도 제공될 계획이다.

※ 우리국민 식생활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식품에 대한 소비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해외 농수산물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추세
-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2012년도에 국내로 수입된 식품의 규모는 143억달러(약 16조원)에 달하며 121개국에서 약 7만 품목이 수입
- 이는 국내 식품시장 전체 규모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로, 한국인의 식탁이 점점 다국적화 되어가고 있음을 방증

이번 세미나는 해외 식품 수요 증가추세에 발맞추어 인도네시아 식품 기업의 상품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한-인도네시아 간의 교역을 증진하고, 그리고 나아가 양국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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