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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필리핀 항공사 제스트에어의 갑작스런 운항 중단에 따른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리핀항공 등 타항공사와 기종상향·전세편 투입 등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또 필리핀 항공당국에는 승객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필리핀 항공당국은 자국항공사인 제스트에어가 안전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 17일부터 운항 금지와 항공사 자격정지 조치를 취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제스트에어는 승객들에게 결항사실을 안내중이며 사전에 연락이 되지 않아 공항에 나온 승객에 대해 호텔투숙 조치를 취했고, 타 항공사 편으로 연계·수송하는 방안을 진행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승객불편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대체편 제공 및 임시증편 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향후 승객보상에 차질이 없도록 감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국토교통부 국제항공과 044-20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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