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광주에서 개최되는 UN 유스리더십프로그램(Youth Leadership Program·이하 YLP)이 22일 호남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YLP 개막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고 1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YLP는 분쟁지역이나 개발도상국 청년들을 스포츠 리더 및 평화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북한에서 온 4명을 포함해 아시아 19개국에서 33명이 참여했으며 22일 개막식에는 윌프리드 렘케 UN스포츠특별보좌관, 강운태 광주시장, 조호권 광주시 의회의장 등 내외빈과 광주시민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한 뒤 오전 10시30분부터 에픽스(EPICS)포럼에 참여한다. 에픽스포럼은 각 분야의 거장과 세계의 젊은이들이 서로의 생각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광주유니버시아드와 UNOSDP가 공동 기획한 ‘국제청년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