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신안 하의도 '인동초의 집' 인기몰이전남도, 7월 운영 이후 한 달만에 200여 명…쾌적한 시설ㆍ풍광 대만족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02  10:0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남도가 지난 7월 신안 하의도에 문을 연 인동초의 집 한옥 팬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지난 8월 17일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문화 행사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장, 고양시립합창단 및 추모객 등 300여 명이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찾았다. 

  행사 참여 관계자들이 한옥팬션 '인동초의 집'에 숙박했다. 이들은  아름답고 쾌적한 시설에 더없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라남도가 지난 7월 신안 하의도에 문을 열었던 한옥팬션 ‘인동초의 집’이 한 달만에 이용객이 200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용객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찾은 도시민과 고향을 방문한 자녀들이 많았다. 이들은 한결같이 한옥팬션의 깨끗한 시설에 만족하고 아름다운 바다 풍광에 감탄하며 시끄러운 유명 피서지와 달리 조용함에 매료돼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다고 했다.  

인동초의 집은 하의면사무소가 있는 웅곡선착장에서 서쪽으로 2㎞ 떨어진 대리마을 바닷가에 자리잡았다. 눈 앞에는 본섬이 바다를 빙 두르고 있고 그 안에는 또다시 작은 섬들이 살포시 떠 있으며 달 밝은 밤에는 호수같은 바다에 드리워진 달빛의 비경에 세상 더 없는 평화로움과 아늑함을 느끼게 해준다.

인동초의 집은 한옥 2동(노벨동, 평화동) 총 6객실이며 모든 객실은 동일한 크기와 구조로 전용면적 36㎡형이다. 거실과 안방 등 2칸으로 구성된 팬션 형태로 주방기구를 비치하여 4인이 이용하는 데 적합하다.

이용 요금은 4인 기준으로 평일에는 1일 8만 원, 주말 및 성수기(7~8월)에는 10만 원으로 다소 저렴하게 운영된다.

교통편은 목포여객터미널(061-244-0038)에서 쾌속선과 차도선이 운항되며 1일 총 4회 왕복 운항한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통해 에너지 충전을 하고 싶다면 꼭 이곳 하의도 인동초의 집을 추천하고 싶다”며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9월부터는 신안군과 함께 인동초의 집이 갖는 안락함과 주변의 멋진 풍광 등 조용히 쉴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임을 홍보해 더 많은 이용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인동초의 집 관리실 061-275-6729, 하의면사무소 061-240-8608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