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을 아시나요>>
▶ ANC 남
국토를 새로 그리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들어 보셨습니까.
▶ ANC 여
전라남도는 지적공부의 경계와 실제 토지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것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은정 기잡니다.
▶ VCR
영광에 사는 000씨.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 건물을 지으려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토지대장을 열어보니 소유하고 있는 실제 토지경계와 지적공부의 경계가 다른 것입니다.
▶INT
당황했죠, 몇 십년을 살아 왔는데 다르게 나오니까.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의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 지난해 지적관련 문제로 일어난 분쟁은 568건. 전라남도는 지역
주민간의 토지분쟁을 해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568만 필지의
토지에 대해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합니다.
실제 토지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조사하고 정확한 측량을 통해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아 나갈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갈등이 해소되고 사유지와 국·공유지의 재산권 혼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순천시 해룡면 월전지구 등 10개 시군, 24개 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이래 100년 동안 사용돼 온 '종이 지적'을 '3차원 입체 지적'으로 바꾸는 사업도 본격 시행됩니다.
▶해당 실과 INT
정확한 토지정보제공으로 사회적 갈등과 경계분쟁을 해소할 수 있고요, 모
양이 불규칙한 토지를 정형화해서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
니다. 또, 디지털화로 스마트 토지정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부동산종
합공부가 구축돼 행정업무 시간과 비용절감에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를 새로 그리는 바른땅 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 재산권 보호 등 토지의 이용관리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
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 TV 김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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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대비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ANC 남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 때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도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VCR
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 민생침해사건 등을 방지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17일까지 열이틀간 버스, 여객선 터미널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점검하는 한편,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식품위생,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시군의 안전사고 대응 시스템을 점검해 비상시에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명량대첩축제 9월 27일 개막>>
▶ANC 여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명량대첩축제가 올해는 보름 이상 앞당겨 9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집니다.
▶VCR
지난 해까지는 10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시기를 앞당겨 9월 27일부터 3일간 울돌목 일원에서 막이 오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해전 재현행사는 해상퍼레이드와 육상 전투장면이 새롭게 구성돼 펼쳐집니다. 또 도내 22개 시군이 수군재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어서 예년 보다 더욱 화려한 축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울돌목을 배경으로 회오리 물살 체험, 판옥선 승선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행사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태풍 대비 수산시설물, 양식생물 관리에 주의>>
▶ANC 남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달 말부터 9월 중순까지 태풍이 예상됨에
따라 수산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VCR
도는 우리나라에 재산피해를 가장 크게 입힌 태풍 대부분이, 8~9월에 발
생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할 수 있도록 미리 예방 대책을 당부했습
니다. 육상수조 양식어장은 주변의 배수로와 축대를 점검하고, 단수와 정
전에 대비해야합니다. 해상양식 시설은 풍파의 영향을 덜 받도록 물 속
깊이 침하시켜 놓아야하고, 이동이 가능한 시설물은 사전에 안전한 장소
로 옮겨야합니다. 또, 물고기들이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보호망을 설치
하고, 닻이나 부자 등 가두리시설물을 보강해 피해를 방지하도록 해야 합
니다. 굴양식을 위한 시설물의 경우 태풍정보에 따라 설치 시기를 조정해
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남도로의 초대 ****************************
<가을의 길목, 전남 9월 축제 풍성>>
▶ANC 남
여름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가 지나선가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ANC 여
이제 나들이 하기에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의 길목 9월, 전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 소식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남도의 가을을 대표하는 꽃, 꽃무릇. 9월 말이면 가을향 물씬 나는 좁은 산길을 따라 천년 고찰 주변엔 꽃무릇 물결이 일렁입니다. 꽃이 필 때면 잎이 없고, 잎이 나올 때면 꽃이 지는, 그래서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한다해서 상사화라고도 부릅니다. 영광 불갑산에서는 남도의 가을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꽃무릇과 함께 제13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개최합니다.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 퓨전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영광 불갑사에서 20여 분 거리에 있는 함평 용천사에서도 9월 20일과 21일 꽃무릇축제가 열립니다. 시원한 꽃바람이 어우러진 함평 용천사로 발길을 돌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강진에서는 제6회 마량미항축제가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3일간 열립니다. 청정바다와 천연기념물인 까막섬 상록수림, 마량-고금 연육교의 아름다움 속에서 바다낚시, 생태탐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활어회센터가 자리해 신선한 회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순천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동천에 자리 잡은 하늘빛 축제장. 이곳에서는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장을 수놓은 100만여 개의 화려한 LED빛은 연인, 가족에게 사랑이야기를, 아이들에게는 동화 속의 환상을 전해줍니다. 이곳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낮에는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고 밤에는 하늘빛축제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순천하늘빛축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금, 토, 일 밤 10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명량대첩축제가 다음 달 27일부터 3일간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막을 올립니다. 또 구수한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와 함께 펼쳐지는, 광양 전어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집니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남의 축제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녹색의 땅 전남 TV 정혜진입니다.
*******************************도정단신************************
▶ANC 남
계속해서 도정단신입니다.
<<서울 투자유치사무소 귀농귀촌 아카데미 운영>>
전라남도는 서울 투자유치사무소에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개월 간 귀농·귀촌 성공사례와 지원 시책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사교육과 함께 농촌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꼭 가봐야할 관광지' 거문도 3위, 청산도 4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관광지 10선에 전남지역 3곳이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두달 동안 전국의 유명 관광지를 추천받아 실시한 조사 결과 전남에서는 거문도가 3위, 완도 청산도가 4위, 보길도 세연정이 7위로 선정됐습니다.
<<제12회 한국 쌀 전업농 전라남도대회 개최>>
제12회 한국 쌀 전업농 전라남도대회가 29일부터 이틀간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열렸습니다. 천 5백 여 명의 쌀 전업농업인들이 모인 이번 대회는 풍년기원제, 가족영화제, 농기계 농자재 전시, 친환경농업 성공사례 발표 등이 이어져 화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됐습니다.
<<문화이용권사업 적극 추진>>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람료 등을 지원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이 추진됩니다. 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3만 4천 가구를 대상으로 문화카드 발급,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소비자 참여 지역먹거리 직매장 확대>>
최근 정부 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에 광양 원예농협 등 전남지역 8곳이 선정됐습니다. 먹거리 직매장은 참여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 상설매장에서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이번 직매장으로 선정된 농협은 시설 설치와 구입 비용을 정부로 부터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13 소금박람회 성황>>
2013년 소금박람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미네랄은 높이고~ 나트륨은 줄이고~”라는 주제로 전남 천일염의 우수성과 생산과정, 천일염 구별법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신안의 염전을 그대로 옮겨놓은 간이 염전을 설치하고 수차와 소금창고 체험관도 운영됐습니다. 또, 천일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돼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도정단신이었습니다.
******************************시군소식***************************
▶ANC 여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해남, 농기계 임대 호응>>
전남 해남군이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장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
응을 얻고 있습니다. 2개 사업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연간 3천 5백여 명
의 농업인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트렉터 등 35종류의 농기계 3
백 여 대를 임대해 주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자주 찾는 퇴비살포기, 돌수
집기, 논두렁제초기 등을 추가로 구입할 계획입니다.
<<여수 엑스포 재개장 성황>>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재개장 4개월 만에 125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하루 평균 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최고의 인기몰이를 했던 빅오쇼 등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박람회장 아쿠아리움은 올들어 64만 명이 입장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 CLOSING *****************************
▶ANC 여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감돌아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 염려되고 있습니다.
▶ANC 남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질환인데요. 벼베기나 벌초할 때 풀밭에 앉거나 옷을 벗어놓지 마시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몸을 깨끗이 씻는 것이 예방법이라고 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들녘 풍경 감상하면서 녹색의 땅 전남TV 도정 주간뉴스 마칩니다.
▶ANC 여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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