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추석맞이 서민경제 안정 총력
광주시는 추석을 맞아 가계 안정자금 지원과 영세 자영업자 특례보증 등 서민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서민들이 추석자금을 부담 없이 빌릴 수 있도록 금융권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저금리 대출을 적극 알선하고, 소상공인, 고금리 대출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등을 낮은 이자로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골목상권 자영업자 특례보증’ 자금의 보증료 납부액 20%를 할인할 계획으로 현재 정상 보증료율 연 1%에서 0.2%를 감면한 0.8%를 적용합니다.
또한, 광주시는 체불로 고통 받고 있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19일까지 ‘체불임금해소 대책반’을 가동하고, 광주시가 발주한 공사현장의 하도급 대금이나 근로자의 임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발주 공사대금 지급대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 용봉동 비엔날레 정문 앞 도로변 경관 조성
광주시는 경관 취약지 개선사업으로 ‘용봉동 비엔날레 정문 앞 도로변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선보인 ‘앙상블’은 이순미 건축가와 미디어 아티스트 정운학 작가가 함께한 작품으로 디자인비엔날레 행사장 인근 아파트 옹벽에 미디어아트 작품과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파이프 가운데 일부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감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의자와 가로등으로 마련됐고, 옹벽 모퉁이에는 솟대를 설치해 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용봉동 중흥아파트 경관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비엔날레 주변 도로가 광주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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