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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차별화한 수련활동으로 청소년 지원전남도청소년수련원, 올 하반기ㆍ내년 수련회 예약 접수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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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7  18: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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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차별화된 수련활동 체험하세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이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과 연계해 차별화된 수련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와 내년 수련활동 사전 예약에 나섰다.

6일 전남도청소년수련원에 따르면 지난 7월 해병대캠프 사고 이후 전남도청소련수련원에는 신청 문의가 부쩍 늘었다. 이는 전남도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련원측은 더욱 우수한 수련활동 운영을 위해 1박2일, 2박3일 숙박형 수련활동프로그램 인증을 추진한다. 

이런 가운데 수련생 유치를 위해 수련원 누리집에 사전 예약 공고를 실시하고 전국의 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 공문을 발송했다.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이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과 연계해 차별화된 수련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와 내년 수련활동 사전 예약에 나섰다. <사진=전남도청소년수련원>

이용 신청은 공문이나 수련활동 신청서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수용 정원 대비 우선순위를 고려해 심사를 통해 시설사용 승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년수련원은 490명이 수용 정원으로 1순위 300~400명, 2순위 200~300명, 3순위 100~200명, 4순위 400명 이상이나 100명 이하의 학교 및 단체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1회 1개교(단체)를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200명 이하의 팀은 2개 팀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박형호 전남도청소년수련원장은 "수련활동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추세에 맞춰 도 직영 수련원으로서 사회적 기능을 다하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수련생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청소년수련원은 올 1월부터 본격적인 도 직영체제로 전환한 이후 3월 27일 새롭게 개원, 8월 말 현재까지 2만 5천여 명을 유치해 4억 2천만 원의 운영 수익을 올려 개원 첫 해 성공리에 운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전남도청소년수련원 061-554-7675, 7674 팩스 061-554-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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