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복합문화시설 관계자들과 우리나라 복합문화시설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아시아문화포럼'이 ‘문화, 기술, 창의성 : 복합문화시설’을 주제로 9월 9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7회째 열린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각국, 유럽, 미국 등 10개국에서 온 세계적 복합문화시설, 세계 문화계 리더 등 26명이 발제·토론자로 나서 세계적 복합문화시설의 운영 철학과 성공 전략 속에서 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의 비전과 가능성을 모색한다.
기조연설에서 홍가이 한국외국어대학 교수는 ‘새로운 암흑의 시대를 비추는 빛의 등대 : 광주’를 주제로, 마쓰우라 고이치로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보니타 M 콜브 미국 라이커밍 부교수는 아시아문화와 복합문화시설의 선진적 운영에 대해 제언했다.
이번 포럼은 제1세션 ‘복합문화시설의 정체성과 역할’, 제2세션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복합문화시설’, 제3세션 ‘아시아문화전당의 비전과 가능성’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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