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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1000원 밥상으로 이웃 사랑에 앞장서온 ‘해뜨는 식당’ 후원에 동참했다.
LG이노텍은 6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시장 ‘해뜨는 식당’에 주인 김선자 씨의 수술비 및 식당 운영 지원비 6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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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현 LG이노텍 노조 광주지부장(사진 좌측에서 두번째)과 배운교 생산담당(사진 우측에서 두번째) 등 LG이노텍 관계자들이 '해뜨는 식당' 주인 김선자씨(좌측에서 세 번째)와 홍정희 대인시장 상인회장(우측에서 세 번째)에게 후원 기금을 전달했다. <사진=LG이노텍> |
'해뜨는 식당'은 김선자(71, 여) 씨가 지난 2010년부터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잇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1000원에 백반을 팔아온 곳이다.
‘해뜨는 식당’은 ‘1000원 식당’으로 널리 알려지면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으나 김선자 씨의 대장암 투병생활과 식당 운영비 부족으로 1년간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식당의 어려움이 알려지며 지역 단체 및 기업들의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
LG이노텍은 광주사업장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진행되는 ‘기부 Day’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 Day’ 프로그램은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사내식당에서 기존 중식 대비 저렴한 식단을 선택하고 이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활동이다.
지난해부터 광주, 구미, 파주 등 LG이노텍 각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마련된 기금은 전액 나눔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LG이노텍의 관계자는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에 앞장선 ‘1000원 식당’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에 따듯하고 행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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