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광주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운영한 ‘2013 영어체험캠프’가 참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캠프에 참가한 전체학생 중 45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영어체험캠프 만족도’에 대해서는 89%(409명)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하고, ‘영어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서는 75%(344명)가 ‘영어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또한, ‘영어에 대한 자신감’에 대해서는 70%(321명)가 ‘자신감이 생겼다’고 답했다.
| |
 |
|
|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광주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운영한 ‘2013 영어체험캠프’가 참가 학생들의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광주시> |
‘영어체험캠프’는 어학연수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들의 영어 격차를 해소하고 영어 공교육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여름방학 중인 지난 8월 지역내 초등학교 4, 5학생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 총 557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영어전담 학교선생님과 원어민 강사가 요리, 과학실험, 체육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진행했다.
북구 오정거점영어센터에 근무하는 영어전담 선생님은 “광주시에서 영어캠프 운영사업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입시위주의 학원수업이 아닌 다양하고 유익한 영어캠프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워하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 |
 |
|
|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
광주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저소득층 자녀와 영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영어캠프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꿈을 갖고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행복하고 따뜻한 희망의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