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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는 9월 16(월) 오후 3시에 어린이들의 영양증진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광역시 관내에서는 지난해 1개소에 이어 올해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3개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의 서․남구와 함께 동․북구, 광산센터 등 3개에서는 관내 어린이 단체급식 인원, 8만 명의 50%인 4만 여명이 안전관리 시스템 속에서 건강하고 영양적인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했다.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서․남구 센터는 전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말식 교수를 센타장으로 백지수, 이재현 팀장 등 10명의 영양사가 일심동체가 되어 관내 서․남구 어린이 유아원, 급식소 160여 곳의 현장을 누빌 것이라고 한다. 조리위생과 영양지도는 물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길들이는데 주력할 것이며 ″똑똑한 밥상 키가 쑥쑥″, ″식사예절 바로알기″ 라는 슬로건으로 연령에 맞는 영양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것이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단체급식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광주시, 어린이 단체급식 안전 관리로 미래 세대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의 주인 되는 우리 어린이 건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광주광역시 식품과 정혜정 담당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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