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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가스 주의, 추석 연휴 안전하게 보내기광주시소방안전본부 등 16일 시민에 사고 예방 홍보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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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7  13: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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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추석.  가족들을 만난 기쁨에 들뜨다 보면 긴장이 풀린다. 그래도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안전관리.  음식 준비를 위해 가스나 전기를 많이 쓰는 때라 화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광주시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집을 비울 때는 가스 밸브를 꼭 잠그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는 반드시 빼놓아야 한다."라고 당부한다.

최근 3년(2010~2012) 추석 연휴 기간 화재가 22건이나 발생했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3,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 12건(음식물 조리, 담배꽁초, 불씨 방치), 전기로 인한 것이 5건, 기타 5건이었다.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16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에서 ‘안전한 추석 보내기’ 유관기관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광주시소방안전본부>

한편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16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에서 ‘안전한 추석 보내기’ 유관기관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 소방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5개 소방서 등 8개 기관에서 40명이 참여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전기ㆍ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각 기관별 사진 전시물과 홍보물을 나누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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