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금리 지방채 2,408억 원 차환으로 100여억 원 이자 절감
광주시는 최근 저금리 흐름을 반영해 이율 4.0% 이상 지방채인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저리의 민간자금으로 차입선을 변경해 이자를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시중금리는 3.5%~4%의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광주시의 지방채는 지난해 말 기준 총 7,532억 원 중 2,408억 원이 4% 이상 고금리여서 광주시 재정에 부담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차환대상은 총 47개 사업에 2,408억 원으로, 정부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에 빌려준 4.49%~5.02%의 고정금리인 공공자금관리기금이 28건에 1,545억 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고금리 차환은 최근 시중금리를 감안할 때 향후 100여억 원의 이자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9월 26일 ‘2013 광주ACE Fair’ 개막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첨단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3 광주ACE Fair’가 9월 2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 세계 40개국 404개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최첨단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국내.외 400여명의 바이어들이 수출상담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상품들을 사고 팔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70개사의 중국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중국특별관’이 별도로 운영되며, 프랑스와 폴란드 게임관, 말레이시아 영상.애니메이션 공동관 등 국가별 다양한 콘텐츠 공동관이 특별 운영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160여명의 통역요원을 선발해 1:1 맞춤 통역을 지원하고, 해외바이어와 국내업체간 1,500여건의 사전 비즈매칭을 통해 2억 6,0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9월 30일~10월 6일 ‘승용차 없는 날 주간’ 행사 개최
광주시는 9월 30일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승용차 없는 날 주간’(9월30일~10월6일)을 설정하고 시민,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합니다.
'승용차 없는 날’은 대중교통과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는 날이며
이를 위해 광주지역에서는 기후변화 사진전, 자전거 에코캠페인, 자전거 정책포럼 등을 개최해 녹색교통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광주시와 행사 주관 단체인 푸른광주21협의회는 ‘2013 승용차 없는 날’ 행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차단 없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단신-
1. ‘제3회 광주시 생활 속 인권개선 아이디어’ 공모
광주시가 ‘제3회 광주시 생활 속 인권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인권이 꽃피는 생활문화를 확산시키고, 광주인권헌장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실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인권을 증진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오는 9월 30일까지 제안서를 작성한 후 시 인권담당관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2. 2013 기술기반형 마을기업 모집
광주시가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13 기술기반형 마을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역 내 전통기술 및 고부가가치기술을 가지고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 가능합니다. 선정 시 1차년도 5,000만 원·2차년도에는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차별 차등 지원하고, 마을기업 통합지원센터 설치 프로그램 활용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5개 자치구 및 마을기업 통합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3.‘2013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 신청·접수
광주시가 2013 사랑의 PC보내기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사랑의 PC보내기 사업은 개인과 기업,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기증한 중고 PC를 정비해 장애인과 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상 컴퓨터는 펜티엄 4급 이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신청 접수하면 됩니다.
이상으로 GTN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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