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3국의 문화예술 성과를 함께 나누고 문화협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한·일·중 예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한·일·중 서예전’이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25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광주미술협회 소속 작가 작품 28점, 일본 예술회원 소속 작가 및 예술원과 닛텐 소장 작품 32점, 중국의 중국예술원 소속작가 작품 20점 등 총 90점의 한·일·중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일·중 서예전을 주관한 광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최규철 회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문화적 기원을 공유하며 이웃한 세 나라가 함께 세계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아름다운 협력으로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꿈을 가져다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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