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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Mom & Baby 아름다운 첫 만남을 위한 플래닝’이라는 주제로 열린 임산부 건강교실에서 참가자들이 신생아를 위한 모빌을 만들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오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출산을 앞둔 임산부 50여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6주간 남구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신․출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잇는 전문강사들이 초빙돼 출산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안전한 분만과 모유 수유, 산전 음식 태교, 신생아 달래기 및 목욕 방법, 우리 아이를 위한 천연비누 만드는 법 등 임신과 출산에 대한 알찬 정보는 임산부 및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상반기에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 임신․태교․출산에 대한 임산부들의 이해도를 높여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안전한 분만과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사회적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많은 임산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난임 부부지원, 신생아 산모 도우미지원 사업, 출산 축하금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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