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3국의 문화예술 성과를 함께 나누고 문화협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한·일·중 예술제’가 27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다.
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차이우(蔡武) 중국 문화부 부장,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과 강운태 광주시장, 중국 천칭쭝(陳慶宗) 취안저우 부시장, 일본 하야시 후미코(林文子) 요코하마시장은 공연에 앞서 ‘한·일·중 서예전’에 참석, 90여점의 한·일·중 서예 작품을 함께 관람했으며 이어 열린 ‘한·일·중 예술제’에 참석, 삼국이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했다.
‘한·일·중 예술제’를 주관한 광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최규철 회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문화적 기원을 공유하며 이웃한 세 나라가 함께 세계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아름다운 협력으로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꿈을 가져다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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