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까지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 및 금남로 공원일대,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추진위원장 강봉규)'이 연인원 1만5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 빛고을 아리랑'을 주제로 3일 열린 야외 본공연은 오후 3시 '시민한마당'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에서 아리랑으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강운태 광주시장 및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 등 시민들이 전석을 가득 채워 아리랑으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오정해, 유지숙, 최은호, 김계옥 명창(아리랑 환상곡/명인명창무대), 16개국 외국인과 내벗소리민족예술단(지구촌 아리랑), 2AM, 달샤벳(축하공연) THE광대의 흥을 돋우는 감칠맛 나는 진행까지 시민들과 하나 되는 참여프로그램을 대폭 보강, 아리랑의 집대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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