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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중․소기업, 유통업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운행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민간보급 수량은 총 38대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자기부담금 납부 등 결격사유가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보급 수량보다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8층 전략산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 광주시 전략산업과((062-613-3843)
대상자로 선정된 공공기관이나 시민은 기아자동차 Ray, 르노삼성 SM3, 한국지엠 스파크 중 희망하는 전기자동차를 선택해 운행할 수 있다.
민간보급 대상자에게는 국비 1,500만원과 시비 500만원 등 보조금 2,000만원이 지원되고 차량 1대당 완속 충전기 1대를 설치해준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운행비의 20% 정도에 운행할 수 있어 고유가 시대 차량 운행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광주시가 청정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통한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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