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광주 새 야구경기장 미술작품 ‘광주 사람들’ 선정야구장 특징‧조화 이룬 작품, 부조 부문 재공고키로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16  20:12: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주 새 야구경기장 건립공사 미술작품 제작·설치 공모에서 당선작으로 조각가 배현(49)씨가 출품한 ‘광주 사람들’을 선정했다.

 ‘광주 사람들’은 화강석과 브론즈로 구성됐다. 야구경기장 건립공사 미술장식품 설치심사위원회 이명순 위원장(군산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은 "야구장 건물의 특징과 조화성에 초점을 맞춘 수작이며, 특히 미적구성 원리와 작품의 독창성이 매우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광주야구장 미술작품 당선작 '광주 사람들' <사진=광주시>

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 설치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1만m2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건축비용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의 미술작품을 설치해야 한다.  이 규정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 8월28일 ‘광주야구경기장 미술작품 제작·설치 공모 공고’와 10월4일 작품을 접수해 15일 작품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또한, 작품심사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심사결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광주와 전남을 제외한 전국 국립대학교의 해당 분야 교수를 대상으로 3배수 이상 추천받아 심사 당일 참여작가가 오전 6시 직접 심사위원을 추첨하고, 입회하에 작품심사 위원을 선정해 오후 1시부터 환조 22점과 부조 11점을 심사했다.

심사결과 환조는 ‘광주 사람들’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부조는 설치작품의 취지에 적합한 수준의 당선작이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 부조는 재공고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오는 12월 공사를 완료하는 새 야구장의 미술작품을 내년 2월까지 설치해 문화와 예술이 있는 스포츠 공원으로서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