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순천시 주관으로 10월11일 부터 13일 까지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린 제2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관광객들에게 남도음식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준영 도지사와 조충훈 순천시장, 이낙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달 행렬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시군 특산품으로 조리된 진설음식으로 상달제를 지낸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남도음식 명인 7명을 지정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음식전시관 개관 행사도 가졌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음식전시관을 재료별, 시군별로 다채롭게 구성하고 전시음식 시식과 소액·소량 판매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남도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대한민국 대표음식 축제로서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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