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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2013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개막19일 나눔, 배려, 봉사의 정신으로 제 2의 운동 실천 다짐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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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9  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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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하고 전남도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43주년을 맞아 열리는 것으로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초청인사와 전국새마을지도자 등 6천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 날인 19일엔 전야제 행사가 개최되고 20일엔 나눔, 배려, 봉사의 정신으로 제2의 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짐하는 기념식 행사가 치러진다.

박준영 도지사는 행사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요체는 공동체의 힘을 통해 모든 지역이 고루 잘 살게 하고 후손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한 후 "전남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도 전남을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신념을 표명할 예정이다.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는 매년 시도를 돌아가며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남도와 순천시가 전남의 변화된 위상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차원에서 지난해 새마을중앙회에 대회 유치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대회를 전남에서 개최함으로써 전남의 역점시책을 내외에 널리 알리고 뉴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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