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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길한바퀴 걷기 행사광주시 무등산사랑 범시민축제 개최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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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1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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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3년 추계 무등산사랑 범시민축제 및 제4회 ‘무돌길한바퀴’ 걷기행사가 무등산 무돌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후원하고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및 광주MBC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8시50분 북구 각화동 각화중학교에서 집결, 북구 금곡동 배재마을까지(무돌길 제1길~3길) 일반참가자(300명)들이 걷는 구간과 △각화중학교에서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27일 오후 3시 동구 선교동정자까지(무돌길 제1길~13길) 걷는 1박2일(100명) 구간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1박2일은 개인당 3만원 참가비를 내고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에 등록신청(062-528-1187)을 해야 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 등이 무돌길 1~3길 구간의 각화저수지, 등촌마을정자, 배재마을 등에서 이뤄지는데 청명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해줄 예정이다. 1박2일 참가자는 화순군 이서면 OK목장 야영지에서 참가자 장기자랑, 축하공연, 강의 등이 진행된다.

 무등산 무돌길은 4구간 15길로 조성됐으며, 이번 행사는 시내구간(푸른길공원 14~15길)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이뤄지고 무돌길은 2010년 10월2일 동구 용연마을~화순군 중지마을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11년 11월26일 담양 무동리~화순 중지마을 개방행사까지 전구간이 개방돼 2013년 제4회 무돌길 한바퀴 걷기행사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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