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만금 사업을 총괄할 새만금개발청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내부개발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2. 지방행정연수원이 전북혁신도시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북시대 개막을 알렸습니다.
3.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3년 직거래 컨테스트`에서 도내 사업자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쓸었습니다.
4. 전주세계소리축제 현장을 누빌 자원봉사자, `소리천사` 발대식이 지난 13일 열렸습니다.
5. U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U턴 기업 공동 R&D 센터와 집적센터 구축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6. 국가식품클러스터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과 함께 정부지원시설 착공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7.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가 제4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 새만금개발청 출범
새만금 사업을 총괄할 새만금개발청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세종시에 청사를 마련한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새만금사업 추진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이병국 청장이 초대 청장을 맡았습니다.
조직원은 모두 117명으로 새만금 지구 내 명품 복합도시와 산업, 신재생에너지, 관광·레저 용지 등의 개발업무를 전담해서 추진합니다.
2. 지방행정연수원 전북시대 개막
지방행정연수원이 전북혁신도시 내 신청사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북시대 개막을 알렸습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강의동과 대강당, 체육시설과 함께 최대 408명까지 수용 가능한 생활관을 갖췄습니다.
또 강사의 움직임을 파악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카메라와 전자칠판, 원격영상강의실, 3개 국어 동시통역 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실을 비롯해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도 구축했습니다.
3. 전북, 직거래 콘테스트 5관왕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3년 직거래 컨테스트`에서 도내 사업자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쓸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연 4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로컬푸드 직매장 확산에 기여한 완주군 용진농협이 로컬푸드 직매장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완주 로컬푸드 주식회사도 영세소농.고령농과 마을기업을 조직화해 한 단계 발전된 직매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로 우수상을 차지한데 이어, 꾸러미 분야에서는 영농법인 건강한밥상이 안정된 먹거리를 공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4. 소리축제 자원봉사자 발대
오는 10월 2일부터 개막되는 전주세계소리축제 현장을 누빌 자원봉사자, `소리천사`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3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 350명은 축제의 성공을 빌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소리축제는 다음 달 2일부터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5. 유턴기업 1번지 조성
U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U턴 기업 공동 R&D 센터와 집적센터 구축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전라북도는 공동 R&D 센터 구축을 위해 국가 예산 117억 원을 전액 반영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으며, 집적산업센터도 2014년도 국가예산안에 전액 반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U턴 기업이 전라북도를 찾는 내년부터 당장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익산지역 여성인력 5천여 명과 익산으로 통근 가능한 인근 시.군 인력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인력양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6. 국가식품클러스터 현금보상 착수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국가산업단지로 승인.고시된 뒤 14개월여 만에 편입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에 들어감에 따라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LH공사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내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현금보상을 시작함에 따라 식품전문 국가산단과 3대 핵심 연구개발센터 등 6개 정부지원시설이 내년부터 본격 착공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관련 예산으로 348억 원이 반영될 예정으로 93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7. 군산상고 봉황대기 고교야구 우승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가 3년 만에 부활한제4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군산상고는 지난 1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봉황기 결승에서 마산고를 20대 4로 꺾고 지난 82년과 96년에 이어 17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투수 조현명은 최우수 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9안타를 친 김재호는 최다 안타상을, 김기운은 8득점으로 최다 득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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