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의 복지예산 확충으로 도 재정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라북도가 내년도 예산을 초긴축으로 편성한다는 방침입니다.
2. 전주 남부시장이 안전행정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 시범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3.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4. 35사단 임실 이전공사 공정률이 98%를 넘어 서는 등 곧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5.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도내 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6.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7.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가 지난 24일 문을 열고 동부권 주민들의 연금공단 이용 서비스 제공에 나섰습니다.
1. 전북도 허리띠 졸라맨다
정부의 복지예산 확충으로 도 재정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라북도가 내년도 예산을 초 긴축으로 편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세수 대비 세출이 약 2천여억 원 초과할 것으로 보고 대폭적인 세출 축소를 계획했습니다.이에 따라 공공 운영비와 법정, 의무적 경비 등을 제외한 내부 경비를 올해 대비 15% 이상 감액하고 계속사업도 10%가량 축소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신규사업도 민선 5기 도정 핵심정책과제 위주로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2. 전주남부시장 세계적인 야시장 육성
전주 남부시장이 안전행정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 시범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남부시장을 문화·관광자원과 연계가 가능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야시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마을기업형 먹을거리를 참여시키고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야시장 운영장소는 남부시장 1층 중앙통로에서 청년몰 입구까지이며, 전라북도는 민간주도의 상인기획단을 구성할 방침입니다.
3. 전북형 히든 챔피언 육성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한국과학기술원과 협력해 내년 7월까지 1년간 3억 원을 들여 도내 우수기술 보유기업 2곳의 미국 진출을 돕기로 했습니다.
지난 25일 사업설명회를 마친 전라북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2개 기업을 선정해 이들 기업의 미국 진출을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4. 35사단 임실이전 대작전 돌입
35사단 임실 이전공사가 곧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됐던 35사단 이전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군 막사와 도로 개설을 마친 상태로 빠르면 다음 달부터 이전이 이뤄져 11월 말에는 모든 이전이 마무리 될 계획입니다.
5. 공공기관 이전 부동산 활기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도내 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중 전월세 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전월세 거래량은 2천 370여 건으로 전월대비 19.8%, 전년동월 대비로는 1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방행정연수원과 대한지적공사 본사, 국민연금공단 등 전북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부동산 경기 활성화 현상은 오는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도내 경기 부양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6.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가속도
지난 달 개원한 지방행정연수원에 이어 대한지적공사도 오는 11월 입주하는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초부터는 순차적으로 한국전기 안전공사와 농업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도 입주할 예정으로 오는 2015년까지 모든 기관이 이전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기업이전에 따른 임직원과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과 교육, 의료시설 등의 정주여건 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7.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 오픈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가 지난 24일 문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연금공단 이용 서비스 제공에 나섰습니다.
진안읍 홍삼한방센터에 자리 잡은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는 무주군과 진안군, 장수군, 임실군을 관할함에 따라 그 동안 전주나 남원까지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은 도민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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