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1위 탄소소재 기업인 일본 도레이사가 새만금에 3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2. 이번 도레이사의 새만금 투자 확정은 글로벌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전라북도가 탄소 산업 관련 국비를 증액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4. 2013 세계 서예 전북 비엔날레가 지난 5일 막을 열었습니다.
5. 전라북도가 로컬푸드 직매장 인증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제 운영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6.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지역별 차단방역이 한층 강화됩니다.
7. 전라북도가 내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받습니다.
1. 일본 도레이 새만금에 3천억 투자
세계 1위 탄소소재 기업인 일본 도레이사가 새만금에 3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도레이사는 지난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투자협약을 맺고, 새만금산업단지에 3천억 원을 투자해 고분자 첨단부품소재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도레이사는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2단계에 걸쳐 새만금산업단지 안에 고분자 첨단소재와 주원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레이사는 1단계로 올 연말에 공장을 착공해 오는 2015년 하반기부터 가동한다는 계획입니다.
2. 글로벌 기업 새만금 투자 기폭제
도레이사의 새만금 투자 확정은 글로벌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새만금 첫 외국기업 투자로 기술도입과 함께 1700여 명의 고용창출과 1조 3천억 원의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중국 등 세계시장을 겨냥한 국내외 첨단업종 기업들의 투자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3. 탄소밸리사업 탄력
전라북도가 탄소 산업 관련 국비를 증액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탄소밸리 사업 국가예산은 당초 226억 원보다 29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전라북도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탄소 소재 융.복합 부품 기술개발사업과 탄소소재 시험·분석 및 성형·가공장비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OCI 등 10개 기업에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 도내 투자 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4. 세계서예비엔날레 개막
세계 서예 전북 비엔날레가 지난 5일 막을 올리고 한 달 간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9번째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뿌리와 바람` 이라는 주제로 17개국에서 1천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1500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행사는 전시.학술.체험 등 34개의 프로그램이 다음달 3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전라북도 11개 전시장에서 펼쳐집니다.
5. 로컬푸드 직매장 인증 강화
유사 로컬푸드 직매장이 급증하자 전라북도가 인증제 운영 기준을 마련해 로컬푸드 직매장 인증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직매장이 로컬푸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작목반이 제공하는 지역농산물이어야 하며, 생산·유통과정의 안전성과 판매금액의 농가 환원비율 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인증기준을 보완한 뒤 하반기 안에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해 내년부터 직매장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 구제역. AI비상방역체제 돌입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지역별 차단방역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5월까지를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구제역·AI 방지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매주 수요일을 집중 소독의 날로 정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7. 사회단체보조금 10월 30일까지 접수
전라북도가 내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받습니다.
사업 접수 분야는 새만금환경녹지와 문화체육관광, 복지여성보건 등 7개 분야입니다.
전라북도는 부서별 사전심사와 사회단체보조금지원 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초 지원 단체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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