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동반자로 예술과 함께 걸어온 노의웅(70·전 호남대 예술대학 학장)·임순임(64)부부가 22일부터 11월4일까지 광주 북구 자미갤러리에서 '노의웅·임순임 부부'展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는 노의웅 작가와 서양화가인 부인 임순임 작가가 함께 여행을 하며 그린 작품 25점이 전시되며 22일 개막식에는 송광운 광주북구청장, 최영호 광주남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부부의 전시회를 축하했다.
대한민국 대표작가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파리중견 작가전 등을 열었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오지호 미술상 등을 수상한 노의웅 작가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광주를 떠올리며 ‘꿈과 사랑’을 아름다운 풍경속에 담아냈으며, 전업주부였으나 화가인 남편을 따라 미술계에 입문한 임순임 작가는 점묘화 기법으로 표현한 서정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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