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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포럼이 에너지자립을 준비 중인 각 지자체와 기업체, 주민 여러분께 지역에너지 구조의 전환과 로컬에너지 사업의 성공적 정착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15일 열린 국내 첫 산림바이오매스포럼에서 “완주를 로컬푸드에 이은 로컬에너지사업의 1번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군수는 이날 “이제부터 인류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비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위한 다각적인인 노력이 필요할 때”라며 “완주군은 로컬푸드 사업 성공에 힘입어 로컬에너지 실현을 통한 지역에너지 자립사업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군수는 또 “지역자원으로 지역주민 의(衣)․식(食)․주(住)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완주군이 주민을 위해 해야 하는 최종 목표”라며 “그 첫 시작이 전국 최초의산림바이오매스타운 조성이다”고 덧붙였다.
완주군 산림바이오매스 타운은 숲속의 버려지는 산물과 제재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목재를 활용해 고산자연휴양림 등 공공시설과 인근주민에게 바이오에너지 공급하는 정책이다.
임군수는 “오늘의 국제포럼이 바이오에너지의 선진국인 독일의 기술과 경험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바이오매스 에너지 선진국인 독일 등 유럽의 사례에 대한 철저 한 연구와 교류, 지속적인 노력을 병행할 때 로컬에너지 실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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