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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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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5  0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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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경기전
전화번호
  063-281-2790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
관광지담당자
  전주시청 문화관광과

| 관광지 소개|
  1991년 1월 9일 사적 제 339호로 지정된 경기전은, 풍남문에서 동쪽으로 150m쯤 가면 나타나는 고색 창연한 건물이다.
사적 제 339호로 지정된 경내에는 유형문화재 제 2호로 지정된 경기전과 유형문화재 제 16호로 지정된 조경묘가 있다. 조선왕조를 창업한 이태조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하여 태종 10년(1410년)에 창건하였다.
경기전은 조선이 건국되자 왕기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세워진 것으로서, 태조의 어용을 봉안하였으며, 태종 14년(1414년)에 건립되었다. 전주, 경주, 평양 등은 창건 당시에는 어용전이라 불리었는데, 태종 12년(1412년)에는 태조진전이라 하였다가, 세종 24년(1442년)에 전주는 경기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은 영숭전이라 하였다. 선조 25년(1592년) 임진왜란으로 네 곳에 있었던 태조 어용전은 전부 소실되었다. 경기전은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6년(1614년) 11월에 중건되었다.
경기전은 옛 전주부성 내 동남쪽에 광대한 면적을 점유하고 있었으나, 일제 때에 그 서쪽을 분할하여 일본인 전용인 수상 소학교를 세움으로써 경기전 절반 이상의 땅을 상실하였으며, 부속된 건물은 이때 거의 철거되었다. 현존 건물인 전각은 다포식 맞배지붕 건물로서, 전면에 하마비, 홍살문, 외삼문, 내삼문 등이 있다. 경기전에 봉안된 어용은 경주 집경전본을 모사한 것이었는데, 세종 24년(1442년) 7월에 집경전의 어용과 함께 개화하여 동년 10월에 봉안했다.
현재 경기전 어진은 고종 9년(1872년) 9월에 개화한 것이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재빨리 내장산에 피난하였다가 정읍, 태인, 익산, 용안, 임천, 은산, 정산, 온양, 아산을 거친 다음 강화도, 안주를 경유하여 묘향산, 보현사 별전에 봉안되었다.
그 후 어용은 여러 번의 수난을 겪었는데, 즉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 때는 무주 적상산성에 피난했다가 돌아온 일이 있었으며, 영조 43년(1767년) 이른바 정해대재 때는 전주향교 명륜당에 긴급 피난한 일이 있었으며, 고종 31년(1894년)에는 동학군의 전주입성으로 한 때 위봉산성에 피난하기도 했다. 경기전에 인접한 북쪽에 전주 이씨의 시조인 이한공과 시조비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가 있다.
조경묘는 영조 47년에 창건하여 영조가 친히 위패를 썼으며 동학혁명군이 전주부성에 입성할 때 태조의 영정과 함께 위봉사의 행궁에 옮겼다가 7월에 다시 전주로 옮겨 놓았다.

 
   

 
경기전 사진1 경기전 사진2 경기전 사진3

| 입장요금|
 
입장요금표
무료입장  


| 부가정보 |
  *개장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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