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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성수면은 전주 북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도농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자매결연을 맺은 인후1동의 협조로 치러진 이날 직거래 장터에는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고 지자체 품질이 보증된 농특산물을 판매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성수면은 표고버섯, 쌈채, 고구마 외 잡곡 등 8종의 진안 대표 농특산물 등을 판매하였다.
성수면 관계자는 "도농자매 결연 등을 통한 지속적인 직거래 판매망을 구축하여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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