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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 전남 도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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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8  1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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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 푸드, 신안 천년초>>
젊음을 먹는다는 일명 회춘 푸드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먹는 선인장' 천년초가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전남 신안에서는 천년초 수확이 한창입니다. 김종현 기잡니다. 

푸른 잎줄기마다 자주빛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토종식용 선인장인 천년촙니다. 농민들은 수확철을 맞아 분주합니다.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에 20년 넘게 사는 다년생 식물로 영하 20도에서도 얼어죽지 않을 만큼 기후에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안에서는 지난 97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대량생산에 성공했습니다. 해풍을 맞고 황토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데, 농약이나 비료없이 잘 자라기 때문에 특히 생산비가 적게 듭니다. 소득 또한 마늘보다 두 배 이상 높아 고소득 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천년초는 열매는 물론이고 줄기와 뿌리, 꽃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차와 엑기스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고 있는데, 건강식품과 화장품, 비누, 천연염색제 등 쓰임새가 날로 늘고 있습니다. 칼슘과 비타민, 항암 성분 등이 풍부해 회춘 푸드라고도 불리는 천년초는, 본초강목에 따르면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독을 풀어 주며, 심장과 위통 개선, 기관지천식 등에 이로운 약초로 기록돼 있습니다.
▶INT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안 토종 천년초가 섬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김종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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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애로현장 탐방 성과 커>>
▶ANC 여 
전라남도가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의 어려움을 상담해주는 중소기업 애로현장 탐방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VCR
도는 지난 2011년부터 439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하
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조달청, 중소기업청, 고용센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판로와 자금, 인력문제 등 239건을 상담해 217건을 처
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도는 지난해의 경우 농공단지 노후시설정비사
업, 동화농공단지 인도설치 문제 등 해결해 중소기업의 사업현장 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라남도, 축사 이전 5개년 계획 추진>>
▶ANC 남
전라남도가 동물복지형 친환경 녹색축산을 위해 마을이나 호수 주변 축사를 옮겨 권역별 축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VCR
도는 친환경 가축 사육과 농촌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이나 도로, 호수 주
변에 위치한 5천4백여 축산농가를 오는 2천17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
입니다. 이전 장소는 각 시.군 별로 12곳의 권역별 친환경축산단지를 조
성해 축사를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한편, FTA 폐업 지원금
을 받은 농가도 5년 뒤 재사육할 경우, 축사를 이전할 수 있도록 할 방침
입니다.

<<올해 농사 풍년 예상>>
▶ANC 여
가을걷이가 한창인 전남 들녘에 풍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5년 만에 찾아온 풍년이라고 합니다.
▶VCR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가 없어 풍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은 물론이고 품질도 작년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지역 올해 쌀 수확량은 83만5천 톤으로 지난해 70만 톤보다 2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또한 9월 말 기준 쌀 한 가마 80kg에 17만5천 원에서 18만 원으로 작년 보다 5% 가까이 오를 전망입니다. 하지만 일부 벼에서 벼멸구가 나타나는데다 지역 미곡종합처리장이 나락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어 쌀 값 하락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쌀 뿐만 아니라 무, 배추, 고추 등 김장채소와 배, 사과 등 과일까지 고루 풍작을 이뤄 생산량이 평년보다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남도로의 초대 *************************
<<제11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ANC 남

우리나라 농업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나주에서 개막됐습니다.
▶ANC 여
농업인들의 한마당잔치인 제11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장으로 안내합니다. 함께 보시죠.
▶VCR
다육식물을 이용해 만든 우산이 멋스럽습니다. 색색의 화초로 꾸며진 칼라정원, 다래로 만든 과일우산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수생식물과 유리기둥 어항으로 키운 스토리정원도 눈길을 끕니다. 무게가 30kg이 넘는 대형 호박 등 갖가지 호박으로 꾸민 가을정원은 수확의 풍성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뿌리에서는 감자가 자라고, 줄기에서는 토마토가 열리는 토감까지, 이색적인 농산물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검정 고추, 화려한 빛깔의 장미 등 우리기술로 만든 신품종도 다양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업곤충관과 생명농업관 등 10개의 전시관에서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제공하고, 수확 체험 등 30여 개의 부대 행사가 진행됩니다.

귀여운 누에의 성장과정 등이 전시된 산업곤충관에는 누에가 꿈틀대며 뽕잎을 먹는 모습과 누에고치 짓는 과정 등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살아있는 생태학습 체험장으로 인깁니다. 또 농업 신기술과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는 명품농식품관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박람회에서 관람객 40만 명, 3백억 원의 수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

농도인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녹색의 땅 전남 TV 정혜진입니다.
*******************************도정단신************************
▶ANC 남
계속해서 도정단신입니다.

<<제39회 전남민속예술제 열려>>
전남 도민의 전통 민속예술 잔치인 제39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25일 나주
에서 열렸습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22시군에서 농
악, 민요, 민속놀이 등 모두 36개팀 천5백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
쳤습니다.

<<제28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폐회>>
제28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가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명의 의원들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도정질문을 펼쳤습니다. 또, 쌀 소득보전직불제 목표가격 현실화와 정부의 전교조 해직 조합원 배제 명령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 등을 채택했습니다.

<<한 · 중 · 일 국제학술대회 열려>>
한 ․ 중 ․ 일 국제학술대회가 22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김대중 사상과 동아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정신에 대한 탐구를 통해 사상과 철학을 발전시키는 자리가 됐습니다.

<<제9회 희망풍차 적십자 봉사원대회>>
제9회 희망풍차 적십자봉사원 대회가 23일 천2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
석해 영광 스포티움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공로자 표창과 봉사원 어울
마당, 명랑운동회 등이 마련돼 자원봉사자들이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
다.

<<전남도 해안방재림 23ha 조성>>
전라남도가 해안지역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 전국 최대 규모인 23ha에 해안 방재림을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도는 37억 원을 확보해 해안방재림 23ha, 해안 침식 방지 시설 4.5km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올 여름 전남 전지훈련 선수단 급증>>
올 여름 전남에서 하계 훈련을 한 선수단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2천 2백여 팀, 5만 3천여 명이 전남지역에서 하계 훈련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 사회적기업한마당 행사 성황>>
전라남도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가 22일 순천만 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지원협약 등이 진행됐으며, 도내 50여개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이 참가해 각종 농특산품과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가 개설돼 성황을 이뤘습니다.  지금까지 도정단신이었습니다.
******************************시군소식***************************
▶ANC 여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보성, 벌교 꼬막축제 열려>>
벌교 꼬막축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벌교 천변 특설무대와 대포리 갯벌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꼬막 맛 따라 태백산맥 문학기행을 벌교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축제는 꼬막까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소설 태백산맥을 알리는 행사 등 여러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땅끝 오토캠핑카에서 아빠와 추억만들기>>
전남 해남군은 땅끝 오토캠핑카에서 아빠와 함께 추억만들기 캠프를 운영합니다. 이 캠프는 남성이 육아와 가사참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오는 25일까지 열 가족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 CLOSING *****************************
▶ANC 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64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성공 비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ANC 남
내년에도 전남에서는 해조류박람회 등 여러 국제행사가 열립니다. 전남도민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공 개최를 이뤄낼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영산강의 아침 풍경 감상하면서 녹색의 땅 전남TV 도정 주간뉴스 마칩니다.
▶ANC 여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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