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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1 대구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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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7  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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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8월 27일(토)부터 2일간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화려한 색의 향연을 펼친다.

올해로 4회째인 ‘2011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해가 갈수록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관람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컬러풀 대구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9개국 70개팀의 세계 정상급 바디페인팅 아티스트들과 모델들이 <Paradise>를 주제로 환상의 이벤트를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바디페인팅·환타지메이크업·포토제닉모델 부문으로 구성됐고 8월 27일에는 경연, 28일에는 수상자 작품 발표가 있다.

또한 다양한 공연 및 해외초청작가의 작품 시연, 바디페인팅 사진 전시 등의 부대행사, 페이스페인팅·헤나 체험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눈과 귀가 즐겁고 예술적 감각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대구시는 국제적인 뷰티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가 이번 행사로 인해 지역의 섬유, 패션, 미용 등 뷰티산업 전반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관광객 유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세계3대 스포츠제전의 하나인 ‘2011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기간에 열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에게 대구의 다양한 문화 발전상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 행사를 세계 뷰티산업 종사자들의 정보교류의 장이자 뷰티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는 문화축제로 승화시켜 세계 최고의 종합문화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무료입장이며, 자세한 내용은 DIBF조직위원회 사무국(☎053-760-1845) 또는 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053-803-3881)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dibf.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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