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CI 열병합 발전소 기공식이 지난 21일 새만금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2. 전라북도가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정책에 실명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3. 전라북도가 새로 설립되는 협동조합들에 전문경영자문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4. 타 지역민들은 전북도민을 보수적이고 배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 혁신도시에 특별공급이 이뤄지는 주택에 대한 전매제한이 3년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6. 전북지역의 지난해 사업자등록 직권 폐업 증가율은 41.2%로 전국 평균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벤처기업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했습니다.
1. OCI 열병합 발전소 첫 삽
OCI 열병합 발전소 기공식이 지난 21일 새만금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새만금산업단지의 첫 번째 기반시설이자 최초 기업투자인 OCI 열병합 발전소는 1조 원을 투자해 오는 2016년부터 새만금 산단 내 입주기업과 주거시설에 전기와 열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예정입니다.
OCI는 또, 첨단화학소재 분야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2조 2천억 원을 새만금 산단에 추가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전북도 정책실명제 강화
전라북도가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정책에 실명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의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서 정책수행자의 실명과 사업목표, 추진상황 등을 전라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사업과 5천만 원 이상의 연구 용역, 다수 도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 등입니다.
3. 협동조합 경영컨설팅 지원
전라북도가 새로 설립되는 협동조합들에 전문경영자문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경영 컨설팅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협동조합기업들의 수익구조를 분석하는 등 경영에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수익모델연구모임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는 협동조합의 수익모델발굴과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전북사람은 보수적이고 배타적
타 지역민들이 전북도민을 보수적이고 배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애향운동본부가 전북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4개 권역 거주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타 지역 응답자 54.9%가 “전북도민은 보수적”이라고 답했고 37.7%는 “전북도민은 배타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단점으로는 응답자의 22%가 시기와 질투, 투서를 꼽았고 27.3%는 “조급하고 비합리적”이라고 평가함에 따라 도민의식 개혁운동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혁신도시 특별공급 주택 전매제한 확대
전국 혁신도시에 조성된 아파트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 직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난과 관련해 특별공급이 이뤄지는 주택에 대한 전매제한이 3년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분양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 정도로 연장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전국 10개 혁신도시 등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특별 분양을 받고 수 천만 원에 달하는 웃돈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6. 국세청 직권 폐업 급증
전북지역의 지난해 사업자등록 직권 폐업 증가율은 41.2%로 전국 평균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의 사업자등록 직권 폐업 건수는 모두 10만 4500여 건으로 지난해 보다 21.3% 증가했습니다.
전북과 전남, 광주 등 호남지역의 지난해 사업자 등록 직권 폐업건수는 1만 1500여 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70.9%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그 중 전북은 3800여 건으로 41.2% 증가해 전북지역의 사업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7. 유망 중소기업신청지원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벤처기업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10개 시.군에서 49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신용상태와 기술, 기업 활동 등의 검토를 거쳐 유망 종소기업 21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인증서 수여와 인센티브로 경영안정자금 대출 시 이자보전 1%가 추가 지원되며, 판로와 기술개발 사업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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