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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준 씨 '이곳은 코리아 그랑프리입니다' 대상2013 F1국제자동차경주 한국대회 사진, 영상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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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6  1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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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F1국제자동차경주 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를 널리 알리고 우수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F1대회조직위원회와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사진 및 영상/디자인분야 공모전 당선작이 발표됐다.

사진분야 공모전에는 일반카메라부문 186점, 휴대폰카메라부문 96점이 출품됐다. 이 중 일반카메라 부문 대상은 패닝샷 촬영기법으로 F1머신의 속도감과 한국대회를 잘 표현한 홍성준 씨의 ‘이곳은 코리아 그랑프리입니다’가 차지했다.
   
▲ F1대회 사진 공모전 당선작, 일반 카메라 부문 대상. '이곳은 코리아 그랑프리입니다'. <사진=전남도>

휴대폰카메라부문 대상은 F1머신의 역주 장면을 잘 포착한 이훈호 씨의 ‘추격’이 선정됐다.

일반카메라부문 총 7개의 당선작은 30만~150만 원이, 휴대폰카메라부문 43개 작품에는 10만~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영상/디자인분야 공모전은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25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은 자동차 중심의 표현이 대다수인 다른 작품에 비해 아이디어가 뛰어난 굴렁쇠팀의 ‘남자의 가슴을 뚫는 스피드, 여자의 가슴을 태우는 굉음’이 선정됐으며 총 13개 팀의 작품에 20만~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F1대회조직위와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작품들을 F1대회 홍보와 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당선작 및 시상금 수령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1대회조직위 누리집(www.koreangp.kr) 및 전남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www.jcia.or.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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