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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은 오는 11일 농협도청지점에서 일명 빼빼로-Day(11월11일)에 과자 대신 우리 쌀로 만든 고유 음식인‘가래떡’을 주고 받자는 취지로 고객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는 『가래떡 데이』행사를 개최한다.
가래떡-데이는 외국기업들의 무분별한 마케팅으로 얼룩진 전통없는 기념일 대신 하얀쌀로 빚어 우리 식생활에 맞는 음식인 가래떡을 서로 선물함으로써 우리 쌀 사랑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11월 11일을‘가래떡 데이’로 정하여 도민들이 우리 고유 음식인‘가래떡’을 선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감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창수 본부장은“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쌀이 갈수록 외면받고, 1980년 1인당 쌀 소비량이 134kg이던 것이 1990년 119.6kg, 2005년 80.7으로 줄었고 2012년은 69.8kg으로 70kg대도 무너졌으며, 해가 갈수록 쌀 소비량이 줄고 있어 안타깝다”며, “가래떡데이” 행사를 통해 품질 좋고 맛 좋은 전북 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벼 재배 농가들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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