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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꿈나무들의 희망! 전주시비전유소년야구단 창단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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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9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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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 전북 전주시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확대와 체육활동을 통하여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주시비전유소년야구단이 9일 창단되어 운영에 들어간다.

정희균 단장과 강웅석 전주시 야구협회장, 전주지역 학생 42명(초등학생 35명, 중학생 7명)등으로 구성된 전주시비전유소년야구단은 침체된 전북야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소년 야구단을 이끌 감독으로는 전주고 출신으로 전 쌍방울레이더스 소속 투수였던 김병철씨가 지도하고 있으며, 내년도 전주시대표로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호성동에 위치한 비전베이스볼 실내외 야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창단식에서는 전라북도 코바지부 열매야구단과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우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식도 열렸다.

앞으로, 유소년 꿈나무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장차 사회의 구성 원으로서 중심에 서고 리더로서 커 나가도록 지도자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들 유소년들이 향후 한국 야구를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윤재신 체육청소년과장은 전주시비전유소년야구단 창단을 계기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실패에 따른 침체된 야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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