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의 싱크탱크 ‘광주·전남 동아시아 미래재단(상임대표 이개호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이 8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손 고문이 참석한 이날 창립대회에는 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인 이낙연·김동철·이용섭·임내현 의원은 상임고문으로 참여했고,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과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은 고문을 맡는다. 광주시의원 7명과 전남도의원 5명은 상임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동아시아 미래재단은 이날 광주·전남 창립대회를 발판으로 경기, 충북, 대전·충남, 강원 등의 순으로 지역별 지부형태의 재단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은 지난해 대선 이후 독일에서 8개월간 유학을 하다 지난 9월29일 귀국한 후 활발한 강연정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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