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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전주시장 |
( 전북 = 송재춘 ) 전북 전주시 송하진 시장이 종합적인 생활체육 진흥정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하고 나서 체육인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하진 시장은 11일 민생경제조정회의를 열고 종합적인 생활체육 진흥정잭 마련을 적극 강조했다. 송 시장은 이날 “전주는 한옥마을 등 전통문화도시와 탄소산업도시로 자리 잡으면서 그 이상의 경제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제는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생활체육 정책을 통해 활기찬 전북 건설에 앞장서야 할 때”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 시장은 이어 “최근 열린 인라인마라톤대회와 지난 주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친 국제배드민턴 대회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는 선수들 위주의 엘리트 체육이 아닌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 세계 스포츠계의 흐름”이라며 “전주시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스타급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대회를 적극 유치해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의 장을 마련할 때 비로소 생활체육이 추구하는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시장은 “이번 국제배드민턴대회를 통해 스포츠가 얼마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며 “경기기간 내내 전주에서는 빈방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숙박업계가 큰 호황을 누렸고 경기장 주변 음식점에는 선수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붐비면서 때 아닌 호황을 누렸던 만큼 각 관련 부서는 대회유치를 시작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종합적인 생활체육 진흥 정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송 시장은 종합적인 생활체육 진흥정책이 수립되기 전까지 기존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지시했다.
건강한 신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들 수 있다는 생활체육의 취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인들에 대한 시설이용료 할인은 물론 고령자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해 나 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무료이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미 지난 8일 신계륜 대한배드민턴협회장(국회의원)과 김성주 국회의원, 임정엽 완주군수, 강동범 전라북도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한 배드민턴 협회와의 간담회에서도 거론됐다. 송 시장은 이날 “생활체육은 모든 시민,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정책은 물론 각 종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에 명심하고 TF팀 구성을 통한 지속적이고 구제적인 정책개발과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을 통한 힘 있는 전북건설에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송 시장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는 만큼 의회와 언론, 산하단체들과 간담회 자리를 자주 마련해 한 해를 잘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더욱 노력할 것을 주문했으며 전주의 얼굴인 시외버스 터미널과 고속버스 터미널 주변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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