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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국 최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명성얻어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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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1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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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 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에서는 값비싼 농기계를 구입하지않고 농기계를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2008년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시작하여 2012년 고랭지권인 인월에 1개소를 추가개설하였고 올해는 평야지권인 금지에 1개소를 추가신설하여 3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결과 4,000회의 임대실적을 보이고 있어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은 물론 전국 우수임대사업소로 전국각지에서 견학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위하여 강화,서산,울산 등 30여개 시군에서 농업인 및 담당공무원들이 다녀갔으며 지난 11월7일에는 고훙군에서 군수등 관계공무원 35명이 방문하여 농업기술센터 시설 및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다양한 임대기종확보와 공휴일근무,세차시설,카드결재시스템,보관창고시설, 3개소운영 인력관리 등을 견학하고 다녀갔다.

이처럼 농기계임대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있는 이유는 년 1~2회 이용하는 값비싼 농기계를 구입하는대신 수리비가 들지 않고 또한 저렴하게 다양한 농기계를 토요일,일요일에도 언제든 빌려다 쓸수 있으며 현장에서 사용하다가 고장시 즉시 출동하여 수리를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농철 일시에 필요로하는 기종에대해서 예산을 확보하여 추가로 더 구입하여 임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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