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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아시아 대학 간의 연대결속과 교육 시스템을 추구하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2015년 ‘제 4회 아시아교육대학교 총장 라운드 테이블’의 차기 개최지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술탄이드리스 교육대학교 주최로 개최된 ‘제 3회 아시아교육대학교 총장 라운드테이블’은 ‘Empowering change in Education(교육 개혁의 동인)' 주제 아래 21세기 교육의 변화를 희망하는 아시아 8개국 16개 대학의 총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무엘 암리 바하루딘(말레이시아 교수 협의회 부의장), 이싱공(싱가폴 국가교육연구원 원장)의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교육의 변화를 반영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을 비롯하여, 카말라나탄 말레이시아 교육부 차관이 클로징 멘트를 하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교원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제 4회 아시아교육대학교 총장 라운드 테이블’을 유치하게 되어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느낀다”며 “학생들에게 많은 부담과 희생을 요구하는 현 시점의 교육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하루 빨리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2년 후 보다 향상된 교육 방법을 논의하길 기대한다”는 차기 개최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 교육대학교 총장 라운드테이블’은 2009년 홍콩교육대학교에서 아시아 교육 리더 30명의 모임을 시작으로 현재 39개 대학 총장이 참석하여 아시아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고자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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