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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와 에콰도르 대학들과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달 말 전북대와 에콰도르 모든 대학들이 교류 협력을 맺은 이후 주한 에콰도르 대사가 전북대를 방문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 하는 등 긴밀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니콜라스 파비안 뜨르히요 뉴린(Nicolas Trujillo Newlin) 주한 에콰도르 대사는 11월 12일 전북대를 방문, 정항근 부총장을 접견하고 에콰도르 정부 및 대학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니콜라스 파비안 대사는 전북대와 에콰도르 모든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밝혔다.
니콜라스 파비안 대사는 “최근 서거석 총장이 에콰도르를 방문해 모든 대학들과 교류를 약속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니콜라스 파비안 대사는 접견 이후 진수당 3층 회의실에서 특강을 통해 전북대 학생들과도 만났다.
대형 강의실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이뤄진 이날 특강에서 니콜라스 파비안 대사는 ‘에콰도르, 변화와 기회의 땅’이라는 주제로 에콰도르의 주요 정책 소개와 한국 학생들이 에콰도르로 진출할 수 있는 정보 등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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