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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 전북 남원시 보건소(보건소장 최태성)가 중증 재가 장애인 가정방문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남원시 보건소는 10월부터 매주 1회 화요일 오후에 동지역 거동불편(능)한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와상 중증장애인들은 재활운동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신체적 혹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사실상 재활을 포기하다시피 했다. 이 때문에 이번 가정방문 재활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남원시 보건소는 소외된 재가 장애인의 재활 의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한다.
대상자 신청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불편(능)한 재가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한방재활담당 ☏ 620-79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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