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기업/인물
"고속철 역세권 개발 해야"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전남대서 특강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13  13:2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2일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1세기 이제는 역세권이다’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김 회장의 특강에는 글로벌-CEO과정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호남 회장은 광역도시 개발방안의 하나로 고속철 역세권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해외 역세권개발 성공사례를 제시했다. 

 해외 역세권개발 성공사례로 일본 나고야역과 프랑스 릴역을 제시한 김 회장은 "나고야역 성공의 밑거름은 나고야시의 평균 900%가 넘는 특별용적률 적용과 사업보조금 지원과 같은 인센티브 전략이 주효했고 릴역의 경우는 국무총리를 지내다 고향인 릴 시장에 출마해 당선된 피에로 머로 시장의 역할이 큰 힘이 되었다"면서 우리나라 역세권 개발의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2일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1세기 이제는 역세권이다’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사진=목포상공회의소>

김호남 회장은 "광주가 호남의 경제와 교육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인구 250만 명을 목표로 하는 역세권 신도시가 건설되어야 하며, 광주공항과 군사시설이 있는 송정지구가 적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풍부한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서는 전국 30%의 택지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전남 출신 주택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안으로 이를 통해 광주를 글로벌 철도산업 메카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호남 회장은 지난 8월 목포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목포대행정대학원, 양동제일교회노인대학 등에서 강연을 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