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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전주시장 |
전북 전주시 송하진 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03명은 13일 동절기를 대비해 재해․위험 취약지를 대상으로 관내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 겨울 기후변화에 따른 한파와 폭설 등 극한기상이 예보됨에 따라 위험시설물 및 재해취약지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예방대책을 마련해 시민의 인명보호와 재산피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책임행정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이날 삼천동에 위치한 청소차량 보관소에서 설해대비 상황관리 체계를 보고받고 소형살포기 염화칼슘 살포방법 시연과 레미콘 살포기 제설차량의 정상 작동여부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살피는 등 설해대책에 대비한 현장점검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송 시장은 “기습폭설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과 위험요소가 가중되지 않도록 제설작업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사전에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의 제설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우리 시민들도 내 집과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상진 전주부시장은 팔복동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장을 찾아 평소(240톤/일)보다 15%(35톤)정도 증가 발생이 예상되는 김장철 대비 음식물류 처리대책을, 부서별 국․과장들은 사회복지시설 및 대형공사장 등 분야별 재해․위험 취약지 32개소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각 동장들은 관내 이면도로 포트 홀 등 재해 취약지 뿐만 아니라 관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등 소외계층의 만약의 사고에 대비, 전방위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이처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을 벌이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는 전주시의 노력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와 책임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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