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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의 중심도시 전북 남원시는 레져와 건강을 위한 등산 인구의 증가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지리산 산내면 달궁 야영장과 전북학생 교육원에서 ‘제 2기 지리산레져 등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입교를 희망하는 사람은 11월14일까지 입학원서와 입학금(일반30,000원,학생20,000원 연락처010-2213-1201)을 납부하면 등록된다.
‘지리산 레저등산학교’는 체계적인 장비사용법, 날씨와 장소에 따른 복장선택요령과 안전사고 예방방법, 독도법 및 표지판 식별요령 등 친환경 등산교육과 기초적인 등산이론, 현장 실습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산행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숲 체험과 청소년들에게 자연보호 정신 및 호연지기 등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시민과 청소년대상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지리산레져 등산학교에서는 지난 9월28일 ‘국내 최고의 여성산악인 오은선’과 함께하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행사와 세계적인 장애 산악인“김홍빈대장과 함께하는 남원산성둘레길 산행이야기”를 11월2일
성황리에 실시 하였다.
그리고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어현동 관광단지내 실내외 겸용(가로15m,세로6m,높이15m), 유·청소년 겸용 인공암벽장을 내년 6월에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으로 명실공히 산악레져스쿨 도시로서 기반을 닦고 있다
남원시는 지리산 산악레저스쿨 운영으로 올바른 등산교육과 정보 제공, 시민과 자생 산악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교육과 분기별 등산학교 운영, 남원역사 바로알기와 전문산악인과 함께하는 지리산등반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안전한 산행에 등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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