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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7개 팜스테이 마을 대표들이 전북 팜스테이 협동조합 (이사장 정해용, 진안 노채마을)을 창립하고 지난13일 전북농협 상황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창립총회에는 협동조합 설립에 참여한 도내 7개 농촌마을 (진안 노채마을,진안 능길마을, 임실 치즈마을, 완주 인덕마을, 순창 고추장익는마을, 남원 달오름마을, 부안 운호마을) 대표들이 참석 하였다.
협동조합이 설립됨에 따라 전북을 찾는 관광객 및 체험객들은 연중 전북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맛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농촌관광 및 도농교류가 크게 확대되어 농업소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 팜스테이 협동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농촌관광 및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산물 판매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 는 8가지의 사업수행 설립 취지문을 채택하고 농업발전과 경쟁력 강화 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 하였다.
팜스테이 협동조합은 마을 단위에서 수행할 수 없는 사업을 수행 하거나, 마을의 수요에 맞는 각종 목적 사업 개발이나 정책사업 개발, 도 단위 사업 수행, 농산물의 판로개척·유통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협동조합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구성은 기획홍보체험 분과위원회와 농산물 판매분과위원회로 구성하고 각 팜스테이 마을은 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분과장과 서로 협력하여 사업 수행을 할 예정이다.
정해용 이사장은 “ 이번 협동조합 설립에 동의한 7개 마을은 이미 마을단위의 기본적인 팜스테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전북의 장점을 활용하여 우리지역농산물 판매에 앞장서고 전국적인 명성 을 가진 팜스테이 협동조합으로 육성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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