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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센터는 전주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2013 한스타일하는 학교만들기』를 11월~12월 두달동안 운영한다.
이번 『2013 한스타일 학교만들기』는 초등학생과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5~6학년)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매주 월․화․수요일 하루 6시간씩 무형문화재 및 전문 강사로부터 한식, 한소리, 한옥 등에 대해 배우게 되고, 예비대학생인 고등학교 3학년은 각 학교 강당에서 판소리, 사물놀이 등 전통예술공연과 함께 옛 고전을 통해 풀어내는 인문학 강의 등의 프로그램 짜여진 한스타일학교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6일까지 행사참가 학교를 접수한 결과 초등학교는 인후,금암,기린초등학교 등 3개학교 300여명이, 고등학교는 전북사대부고, 솔내고, 근영여고, 기전여고 등 총4개 학교 1,400여명의 학생이 한스타일 학교에 참여해 전통문화의 진수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인한 수험 스트레스에 지친 고3학생들을 위한 『고3 수험생을 위한 나는 한스타일 예비대학생』프로그램이 14일 전북사대부고에서 시작하게 된다.
한편, 한스타일하는 학교만들기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전통문화의 수도로 인정받고 있는 전주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스타일(한지, 한식, 한옥, 한소리 등)로 대변되는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55개교 4,000여명이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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