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군이 추진하는 구이 모악레이크빌 전원마을이 도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대표적 ‘명품 전원마을’로서의 위상 다지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완주군은 민선4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구이 모악레이크빌 전원주택용지(160필지)가 절찬리 분양에 활기를 띰에 따라 전원마을 조성사업으로 500여명의 도시민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립공원 모악산과 구이저수지 사이에 위치한 모악레이크빌 전원주택단지는 현재 토목분야의 경우 기반공사가 마무리됐고, 현재 조경공사도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각종 공사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평온하고 아늑한 고풍적인 모습이 드러나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분양문의가 쇄도하면서 분양률도 62%(100필지)가 넘어섰다.
현재 7가구가 풍경이 아름다운 품격 있는 집을 완공해 전원생활을 누리고 있고, 5가구도 주택신축이 거의 마무리돼 11월중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모악 레이크빌은 모악산과 구이저수지 사이에 위치해 풍수지리설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는 배산임수 주택지로 꼽힌다. 또한 전주에서 5km 정도 떨어진 구이소재지에 있어 도시와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국도27호와 전주시 우회도로인 21호가 교차해 호남 고속도로 및 순천~완주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사통팔달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장래 새만금고속도로(가칭) IC가 구이와 전주 사이에 계획되어 있는 점도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모악레이크빌은 충분한 녹지공간 제공 및 수변공원 조성을 비롯해 전기, 통신 시설 등을 지중화해 전봇대 없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함과 동시에,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차별화된 전원마을이다.
완주군은 향후에도 도로, 녹지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입주예정자들과 협의해 명품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분양자들의 주택신축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재문 건설교통과장은 “완주군청에서 직접 기반공사와 분양을 시행하는 모악레이크빌은 고품격 전원주택지로 명품마을로 손색이 없는 곳”이라며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기회를 꼭 놓치지 말고 좋은 위치를 선택하여 어머니의 품속 같은 꿈에 그리던 고향에서 따뜻한 전원생활을 누릴 것”을 권장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