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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최근 전국적으로 붐이 일고 있는 귀농귀촌 사업의 추진을 통해 올해 목표치인 300가구를 넘겨 명실 공히 귀농귀촌 1번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베이비부머(‘55~’63년생)의 은퇴와 전원생활을 통한 다양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도시민의 증가로 귀농ㆍ귀촌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일찍이 이환주 남원시장은 귀농귀촌 사업의 중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공약사업으로 내건 「귀농귀촌 활성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전담부서를 만들어 귀농귀촌의 유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여겨진다.
* 귀농·귀촌가구(최근3년) : (‘11) 160호 312명 → (’12) 247호 578명 → (‘13) 303호 639명
남원시는 매년 귀농귀촌 300호 달성 목표를 세우고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기위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남원시는 귀농귀촌인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문제의 안정화를 위해 남원시는 소규모 주거단지 보급사업인 삶터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유입 단지규모별 지원한도의 차등지원을 통한 기반조성지원을 통해 거주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현재까지 소규모삶터 조성지 16개소 선정하였고 4개 지구 개발에 따른 38호가 입주 예정에 있다. 또한 내년도 부터는 신규마을 조성을 통해 입주자주도형과 공공기관주도형 각각 1개소씩을 추진하여 귀농귀촌인의 주거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소규모 삶터 조성 16개소 선정, 4개 지구 개발 : 38호 입주 예정
- 산내 여의지구, 사매 계동 완료 외 운봉 화신, 운봉 산덕 지구 조성중
* 신규 전원마을 대상지 조사 발굴(2015년) : 입주자 주도형 1개소
- 주천 송치지구, 35호 내, 34,254㎡ 실시 설계 중
정책홍보를 위해 남원시 귀농귀촌팀을 중심으로 도시민유치협의회와 협력으로 귀농귀촌 정보제공을 위한 4회에 걸친 수도권 박람회 참가와 관내 정착한 성공귀농인들의 소개를 통한 성공귀농인 인터뷰, 모바일 서비스에 부흥한 SNS 활동과 동호회 카페홍보 등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에 노력하였다.
또한, 성공적인 귀농ㆍ귀촌을 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동면 대상리에 소재한 남원시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여 귀농귀촌종합교육과 함께 전문교육과정인 산야초, 자연치유, 흙집짓기, 적정기술 등 총 5개과목 84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고, 수도권 귀농학교 및 자매결연 도시인 구로구청 예비귀농인들의 교육을 전담받아 90여명의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남원시 귀농귀촌 지원사업인 남원시로의 전입에 따른 100만원의 이사비 지원, 노후주택 개량을 위한 500만원의 주택 수리비 지원, 농업기반 마련을 위한 2억원의 융자가 되는 창업자금 지원 및 4천만원의 융자인 주택마련비 지원과 함께 각종 농업사업에 있어 귀농귀촌인에게 우선순위로 배정하는 등의 노력을 보여 귀농귀촌인의 소득안정을 통한 정착화를 진행하고 있다.
* 정책지원사업 지원내역 : 3개사업 89가구 2,214백만원(융자포함)
- 이사비 지원 : 50가구, 47백만원 - 농가주택수리비 : 21가구, 105백만원
- 귀농인 창업자금(주택자금 포함) : 18가구, 2,062백만원 융자
성공한 귀농귀촌인 선배들의 자원활용을 통한 멘토-멘티제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귀농인 실습지원사업인 멘토링 인턴제 시행으로 매월 60만원한도의 예비 귀농인 14명에게 실습비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실습교육을 실시 하였다.
또한, 성공귀농인을 발굴하여 심도있는 인터뷰를 진행하여 블로그에 소개하여 귀농하면서 겪는 다양한 애로점을 사전에 방지하고 작목선정에 있어 간접경험을 제공하는 등 큰 호응속에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추후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 사업계획부터는 인구유입정책과 병행한 늘어난 귀농귀촌인 정착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통한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늘어난 귀농인에 대한 정착을 돕고자 귀농인 영농정착사업을 지원하여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신설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으로 각종 농업사업에 있어서 귀농인들에게 우선배정을 원칙으로 하여 영농기반이 부족한 귀농인들의 영농정착 의지를 높여 남원시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주거정책으로 신규마을사업, 삶터조성사업과 병행한 귀농인의 집을 늘려 2~4개월이내 단기적 귀농귀촌인에 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덧붙여서,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를 통한 기존주민과의 갈등해소 차원에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귀농귀촌인과 기존주민과의 화합을 유도하여 지역주민으로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같이 남원시는 지리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원삼아 도시민들의 힐링되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복지와 정착에 주안점을 두어 귀농지로 남원을 선택함에 후회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귀농귀촌 1번지 살기좋은 곳 남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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