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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18일 마령119안전센터, 백운보건지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화재발생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으로 인명대피, 부상자 응급처치,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훈련이 끝난 후 화기취급 시 주의사항 및 소화기 사용요령 등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과 마령119안전센터 소방차와 백운보건지소의 구급차를 동원해,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자위소방대 임무 및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을 실시하였다.
산림환경연구소는“지난 2010년 2월에 진안으로 이전하였으며 주변 산림에 내동산산림욕장(18ha)을 조성하였고 2012년부터 고원화목원을 조성중으로 금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만일의 화재로부터 연구소 건물은 물론 표본수원, 화목원 등 주변 산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기관 공동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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