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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전주시장 |
전북 전주시 송하진 시장이 동절기 대비 종합대책에 대한 철저한 이행을 지시했다.
송하진 시장은 18일 민생경제조정회의를 열고 각 국별 동절기 대비 종합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각 사업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가장 먼저 송 시장은 지난 13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실시했던 현장점검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 철저한 사후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송 시장은 저소득층 종합지원 대책과 관련, 독거노인 안전확인 강화와 경로당 난방비 지원, 겨울방학 결식예방 위한 학생 급식지원, 저소득 가정 연탄 및 난방등유 지원, 동절기 도시가스 공급중단 유예 요청, 위기상황 가구 긴급지원 강화 등을 지시하는가하면 한파 대비 사회복지시설 동절기 안전점검과 노숙인 발생 가능지역 현장점검 및 순찰강화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송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지시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 전개는 물론 이웃돕기 나눔 모금창구 운영, ‘희망 2014 나눔 캠페인’ 부서 및 직원 참여 협조, ‘희망 2014 나눔 캠페인’ 홍보도 요구했다.
특히 송 시장은 올 겨울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도로제설 대책도 주문했다. 올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특별 제설작업 실시기간으로 정하고 시 도로과와 양 구청 건설과 주도의 상황실 운영과 함께 전직원 비상근무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전주시는 이와 관련 소형살포기와 모래주머니 자동포장기를 추가 구입했고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자재를 전년 사용량의 144%까지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취약부분으로 지적됐던 외곽도로 그레이더는 올해 4대 확보했다.
송 시장은 나아가 동절기 대비 공공체육시설물 및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고 산업단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조했다.
송 시장은 동절기 대비 감염병 예방대책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감염병 상황실 운영과 동물인플루엔자 발생대비 대책반 운영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시장은 의료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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